BPA 새누리호 승선해 시찰
주요 현안 진행 상황 점검
지난 20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부산항 태풍 대비 현황 점검을 위한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지난 20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부산항 태풍 대비 현황 점검을 위한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항을 직접 찾아 태풍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0일 강도형 해수부 장관이 부산항 태풍 대비 현황 점검을 위한 현장을 시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우리나라 수출입 전진기지인 부산항의 태풍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도형 장관은 BPA 관계자들과 직접 BPA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 일원 부두를 시찰하며 태풍 대비 현황을 보고 받고 BPA의 주요 현안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BPA는 ‘부산항 내 인적피해 Zero, 물적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부산청, 해경 등 관계기관들과 24시간 상시 대기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항만시설의 점검·보강,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 교육 등 다각적으로 태풍 대비 조치를 실시해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 장관에게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강 장관은 “최근 폭염·태풍·호우 등 기상 이변의 강도가 예전보다 심해지는 상황을 감안해 항만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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