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파리올림픽 30일 앞둔 선수들의 우렁찬 파이팅

입력 2024-06-26 12:34: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김제덕, 배드민턴 서승재, 체조 김한솔, 유도 김하윤, 수영 황선우, 태권도 박태준, 탁구 임종훈, 역도 박혜정(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0 / 300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