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시당, 시와 올해 첫 ‘소통·협력’ 시동… 지역 핵심 사업 논의

입력 2024-07-07 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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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이전’ 등 논의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지난 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의 당정협의회 개최한 가운데 박수영 시당위원장(왼쪽 3번째)과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박수영)이 지난 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박형준 부산시장)와의 당정협의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수영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이전’ ‘남부권 혁신 성장 거점 조성’ 등 부산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국힘 의원들은 제22대 국회 개원 후 첫 당정협의회인 만큼, 현안 해결을 위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논의 과정을 거쳤다. 또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은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법안으로, 22대 국회에서 해결이 시급한 당면과제로서 당과 부산시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의 심각한 저출생 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박수영 부산시당 위원장은 “제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살펴볼 당면과제들이 매우 많다”며 “향후 부산시와 긴밀히 협조해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나가고 지역별 현안들 또한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관련 법안과 예산 확보 등 모든 역량을 다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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