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추석을 맞아 보자기 기프트(사진)를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보자기 포장으로,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와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가 조화를 이룬다. 바뇨쉬우마(바디워시)와 크레마 플루이다(바디로션)로 구성한 바디 듀오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베르데(녹색) 보’ 포장을 제공하며, 일상 속 여유로운 힐링타임과 산뜻하고 풍부한 향기로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또 오 드 퍼퓸 50ml 또는 오 드 코롱 100ml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우아한 ‘비앙코(아이보리) 보’ 포장을 제공한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플랫폼인 SI빌리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