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의 열정적인 연주 모습.
해변 공연의 문화를 바꾸었다는 호평 일색, ‘마이 컬렉션’
고상지, KoN, 양지 등 라인업으로 고품격 무대를 대중에게 선사
8월 16일 금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열린 문화공연(MBC M, 피크닉라이브 ‘소풍’, 안산시, ‘선셋 콘서트’, NPC PROJECT, ‘My Collection’)과 드론 페스티벌이 관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고상지, KoN, 양지 등 라인업으로 고품격 무대를 대중에게 선사
특히 금·토 양일간 진행된 ‘My Collection: 여름, 밤, 해변(이하, 마이 컬렉션)’ 공연은 해변에서 펼쳐지는 무료 야외 공연의 문화를 바꾸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라인업도 수준급이었다. 고상지, KoN, 양지 등 클래식, 뮤지컬, 재즈 등의 장르에서 내로라 하는 연주자들을 해변 야외 무대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었다. 연주자들의 구성 또한 여느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진귀한 구성이었다.
첫째 날, 금요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배우들이 깜찍한 무대와 함께 성인배우들과의 합창무대를 통해 멋진 뮤지컬 갈라를 보여주었다. 이어 소울 팝 가수 이미쉘이 대중과 호흡하며 즐기는 무대를 선보였다.
취미로 음악에 빠져 수준급 연주 실력을 보유한 서울대 재즈 동아리 자이브의 무대와 프로 뮤지션 고상지 트리오와의 즉흥 무대까지 관객에게 선사되었다.
반도네온과 탱고 음악으로 밤 해변을 가득 메운 고상지 트리오의 무대는 가히 압도적이었다.

재즈보컬리스트 양지
스윙 재즈의 진수를 보여준 HY 재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무대,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KoN과의 협연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피날레를 장식한 Kon & Friends 팀은 관객들이 자리를 떠날 수 없게 했다. 앵콜 곡으로 뮤지컬 파가니니의 ‘라캄파넬라’ 라이브 연주까지 더해 방아머리 해변은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 찼다.
16일에는 1만5000명, 17일에는 무려 3만 명으로 추정되는 인파가 몰리는 대성황이었다. 관객들은 모두가 음악에 빠져 여름 밤의 해변을 즐겼다.

‘마이 컬랙션: 여름, 밤, 해변’‘공연을 진두지휘한 조용경 NPC PROJECT 대표
조용경 대표는 “이 작업이 끝남과 동시에 바로 ‘마이 컬렉션’ 그 다음 시리즈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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