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가 추석을 맞아 까사미아 리빙 소품 선물 패키지(사진)를 제안하고, 18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티타임에 필요한 아이템부터 정갈한 상차림을 위한 식기세트, 명절 뒤 온전한 휴식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배쓰용품 및 침구까지 까사미아가 엄선한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티타임용 식기 및 소품류를 세트 할인가에 제안한다.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래도록 사용 가능한 ‘누아 핸드드립’ 세트는 20%, 깨끗한 화이트톤 세라믹에 주석 포인트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끌레르 커피잔·티팟’ 세트를 1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내열 유리 소재의 ‘더블린 티팟·이중글래스 티잔’과 자수 스티치가 고급스러운 ‘베르 클리프 자수테이블매트’도 함께 구매하면 24% 할인해준다.
조선시대 백자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소백 다과 세트(원형접시+물잔)’는 24% 할인가에 판매하며, 입체적 디자인의 ‘헤리티지’ 디저트용 식기와 손잡이 장식 문양이 돋보이는 ‘스텔라 디저트 커트러리’를 세트로 사면 20% 할인해준다.
다양한 용도의 테이블웨어도 할인한다. 견고한 물푸레나무로 만든 ‘비바 비정형 서빙보드’는 50%, 어떤 식기와도 잘 어우러지는 ‘라망 커트러리 2인 세트’는 20% 할인한다. 하단 물결 디자인으로 와인의 맛과 향을 극대화해 주는 ‘자페라노 에스페리엔제 아로마 레드 와인잔’과 강아지 모양 주석 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퓨터 워터컵 2P’도 15%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