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김선빈, 나성범과 함께 우승 자신!’

입력 2024-09-25 2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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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열린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 KIA 김선빈, 이범호 감독, 나성범이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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