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K리그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서울 야잔과 수원 최규택이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K리그1은 2시즌 연속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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