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해성 소속사

사진=진해성 소속사


가수 진해성이 1위를 했다.

1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0월 2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57만29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한 후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났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