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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가 ‘골든블루 쿼츠’(사진)를 내놓았다.
쿼츠(Quartz)는 ‘수정(석영)’을 의미하며, 균형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원료 및 맛의 조화를 통해 가정에서 편안한 음용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스코틀랜드산 고품질의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다. 36.5도의 부드러운 맛, 풍부한 과일향, 카라멜의 달콤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위스키의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다, 새.파란 위스키’라는 슬로건을 통해, 위스키 시장에 젊고 신선한 변화를 주도하겠다”며 “향후 새 트렌드 및 소비 가치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