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모델 한소희와 함께한 겨울 아우터 ‘플로우 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겨울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 한소희는 플로우 다운의 광택감과 따뜻한 느낌을 고급스럽게 조화시키며, 2030 여성을 위한 패셔너블한 코디를 선보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