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연, 위험한 충돌

입력 2025-02-13 2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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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유서연이 수비를 펼치다 광고펜스와 충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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