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독특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시사회 행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주요 부위만 가린 옆이 훤히 보이는 누드톤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앞서 리사는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리사의 배우 데뷔작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는 오는 16일 첫 방송 되며 리사는 오는 2월28일 첫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한다.
또 2022년 7월부터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이자 세계 1위 부호 기업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를 인정한 적은 없지만 최근까지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실상 ‘공개 연애’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리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시사회 행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주요 부위만 가린 옆이 훤히 보이는 누드톤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앞서 리사는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리사의 배우 데뷔작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는 오는 16일 첫 방송 되며 리사는 오는 2월28일 첫 정규앨범 ‘ALTER EGO’를 발매한다.
또 2022년 7월부터 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이자 세계 1위 부호 기업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를 인정한 적은 없지만 최근까지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실상 ‘공개 연애’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