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상균 LF 대표와 임진희. 사진제공|LF

왼쪽부터 김상균 LF 대표와 임진희. 사진제공|LF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LF 헤지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와 2026 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부터 2년간 함께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시 손을 맞잡은 것으로, 올해 출전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헤지스골프 의류를 착용한다. 회사 측은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와 꾸준한 성장 과정에서 보여주는 스포츠맨십이 브랜드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며 “LPGA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만큼, 해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했다.

임진희는 “헤지스 골프는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해 준 브랜드라 의미가 깊고 특별하다”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가는 파트너인 만큼, 새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