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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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권상우·문채원 주연의 ‘하트맨’이 개봉 이후 ‘만약에 우리’와 함께 한국 영화 흥행 쌍끌이를 하고 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14일 개봉 첫 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입소문도 서서히 가열되기 시작했다. CGV골든에그지수 90%를 기록, 2025년 최고 흥행 한국 영화 ‘좀비딸’의 92%를 잇는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권상우&최원섭 감독의 전작 ‘히트맨’(2020)이 90%와는 동일, 2025년 개봉 코미디 중 ‘히트맨2’가 82%, ‘보스’의 84%, ‘퍼스트 라이드’ 82%를 기록함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의 입소문을 예고하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및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