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사진|해남군

해남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사진|해남군




찹쌀·참다래 등 4종 구성에 누룽지 증정… 20% 할인해 2만 7200원
2월 6일까지 선착순 예약… 신선도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직접 수령
해남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해남에서 생산된 △찹쌀 △참다래 △딸기 △감말랭이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구매 사은품으로 저탄소 인증 쌀로 만든 누룽지도 제공한다.

가격은 기존 3만 4000원에서 설 선물 특별 할인을 적용해 2만 7200원에 판매된다. 1일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속을 더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대응지원단 전화 주문(061-530-5086)과 로컬푸드직매장 현장 주문을 통해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수령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2월 10일부터 11일경 로컬푸드직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저탄소 설 꾸러미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해남에서 키운 건강한 저탄소 농산물을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