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댄서 제이블랙(조진수)이 위드제이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블랙은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하며 활동 영역을 한층 확장할 전망이다.

위드제이이엔티 측은 “배우 조진수(제이블랙)는 무대 경험과 표현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로, 배우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댄서로서 쌓아온 신체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이 연기 활동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앞으로의 연기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진수(제이블랙) 역시 “그동안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을 전달해 왔다면, 이제는 연기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서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