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ASEA가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ASEA 조직위원회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ASEA가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ASEA 조직위원회



‘아시아 별들의 축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이하 ASEA)가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은 ASEA는 종전 아레나에서 ‘돔 구장’으로 그규모를 대폭 상향했다.

‘음악과 스타, 팬덤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모토로 한 ASEA는 해마다 케이(K)팝을 위시로 전 세계적으로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시아 아티스트를 엄선해 시상해왔다.

지난해엔 엔하이픈과 에스파, 아이들 등 케이(K)팝 톱티어 그룹을 비롯해 변우석, 타임레스(Timelesz), 사쿠라자카46 등 제이팝 대표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 미디어 ‘뉴스엔’(NEWSEN)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ASEA조직위원회는 “올해는 한층 강화된 글로벌 팬투표 시스템을 통해 팬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상식이 될 것”을 예고하며 “추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및 시상 부문, 이에 대한 심사 기준’ 등을 순차 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