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이번에도 놀라운 메이크업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SNS에는 “너무 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 하셔요”라며 “오늘 메이크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홍진경 님이랑도 오고 싶다고 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라엘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돋보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모델 같은 느낌이 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라엘 양의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라엘아 이정도면 그냥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삶 한번 나가자”라며 라엘 양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너 진짜 그러지마 사람들이 다 놀랬어”라고 말했고, 이에 라엘 양은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10년 딸 라엘을 출산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