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스타워즈 테마 체험형 공간 ‘STAR WARS : ABOVE THE GALAXY’를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스카이 주요 공간은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와 5월 개봉을 앞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서 영감을 받은 연출로 꾸며 관람객이 작품의 우주 세계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협업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서울스카이를 스타워즈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망대 곳곳을 이동하며 지구를 떠나 은하로 향하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타워즈 팬은 물론 일반 방문객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서울스카이는 운영 기간 동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 공간도 함께 선보여 관람 재미를 더한다. 서울스카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협업 굿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 현장 기대감을 키운다.

서울스카이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전망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존재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의 폭을 넓혀 보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