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동절기 시설보호와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사진)을 24일 재개장한다.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를 1215m로 확장했으며,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를 휠체어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전면 교체했다. 또 기존 예약 시스템을 없애고 자유 이용 방식으로 전환했다. 파크골프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4월과 8월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 초보자 교실’도 열린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