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강남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로 현장을 뒤흔든다.

2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놀토 어학당’ 특집으로 꾸며져 강남, 조나단, 엔믹스 릴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여기에 아일릿 원희가 스페셜 MC로 나서 색다른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게스트들은 시작부터 남다른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강남은 최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신동엽에 대해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속 롱런 비결을 배우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조나단은 독특한 분장으로 등장해 MC 붐을 존경하게 된 반전 이유를 공개하고, 릴리는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강남이 이끄는 ‘어학당 팀’과 김동현의 ‘어렵당 팀’이 ‘노래 이어 부르기’ 대결을 펼친다. 글로벌 게스트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레미들은 스파르타식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며 웃음을 더한다. 게스트들 역시 “이 정도는 봐 달라”,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유쾌한 항의를 쏟아낸다.

특히 메인 받쓰에서는 강남이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를 치며 긴장감을 높인다. 하지만 김동현의 번뜩이는 추리력과 한해의 예리한 발견이 더해지며 점차 정답에 가까워지는 과정이 흥미를 더한다.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서는 다양한 스타들의 사진이 공개된다. 원희는 신곡 홍보 기회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강남은 눈썰미를 발휘해 반전을 선사한다. 조나단은 점점 무너지는 분장으로 웃음을 안기고, 릴리는 밝은 예능감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