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강나언이 몽환적인 감성을 담은 근황 사진을 전했다.

강나언은 21일 자신의 SNS에 “화장 지우기 전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나언은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긴 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소파에 기대어 턱을 괴거나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은 남다른 감성을 자아냈다. 또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드러났다.

클로즈업 셀카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은 눈빛이 더해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2022 tvN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 ‘구미효뎐1938’ ‘웨딩 임파서블’ ‘피라미드 게임’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에서 호흡을 맞춘 김우석과 2024년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김우석은 열애를 인정한 지 열흘 만에 현역 입대했으며 지난 5월 전역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