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MBC '나 혼자 산다'에 2년 만에 복귀한다.
'나 혼자 산다' 측은 7일 동아닷컴에 "전현무가 오늘(7일) 진행되는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 녹화에 참석한다. 400회를 기점으로 2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현무의 복귀는 오는 11일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현무는 노홍철에 이어 무지개 모임 2대 회장으로 '나 혼자 산다'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7년에는 '나 혼자 산다'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차지하면서 아나운서 출신 최초 대상 수상자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 혼자 산다' 측은 7일 동아닷컴에 "전현무가 오늘(7일) 진행되는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 녹화에 참석한다. 400회를 기점으로 2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현무의 복귀는 오는 11일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현무는 노홍철에 이어 무지개 모임 2대 회장으로 '나 혼자 산다'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7년에는 '나 혼자 산다'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차지하면서 아나운서 출신 최초 대상 수상자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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