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에서 5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도현, 임지연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일 오후 임지연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도현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도현과 임지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도현과 임지연이 함께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열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두 사람이 ‘더 글로리’ 드라마 워크샵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도현과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
●이하 임지연 소속사 입장 전문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 이도현 소속사 입장 전문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일 오후 임지연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도현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도현과 임지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도현과 임지연이 함께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열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두 사람이 ‘더 글로리’ 드라마 워크샵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도현과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
●이하 임지연 소속사 입장 전문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하 이도현 소속사 입장 전문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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