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스포츠동아 상반기 HIT상품] 개별룸식 퓨전주점 ‘창업신화’

입력 2011-06-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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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세이 ‘술애바퀴’

가까운 사람들과 모여서 술 한 잔을 할 때 친밀감과 대화를 보장할 수 있는 펄세이의 술애바퀴가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술애바퀴는 룸에서 즐기는 소주·호프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김기명 대표는 술애바퀴가 요리와 공간, 서비스 정신의 3박자를 제대로 갖추었다고 자신한다. 술애바퀴의 자랑인 룸 콘셉트는 반쪽 자리 룸이 아닌 다양한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지속적 수정보완으로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친밀감을 갖춘 공간을 보장한다.

개별룸식 퓨전주점이라는 차별화된 경영 솔루션으로 현재 성공창업 가도를 달리고 있는 술애바퀴는 본점이 청주에 있는 주점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손꼽힌다.

술애바퀴의 자신감은 가맹점 모집 자세에서도 드러난다. 가맹점 개설 후 1년 이내에 가맹을 포기할 시, 본사에서 회수를 해준다. 실제로 술애바퀴는 현재 전국 50여 개의 가맹점과 가맹점 80%가 억대수익을 창출한 대박 성공 창업신화를 보이고 있다.

매장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정운영 시스템을 한 가지에 국한하지 않고 늘 문제점을 보완 수정하여 적용하는 능동적인 시스템도 술애바퀴의 성공 비결이다. 창업문의 (1666-1042)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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