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와 푸딩에 이어 생크림으로 만든 냉장 디저트롤 ‘쁘띠첼 스윗롤’ 3종을 출시한 것. 프레시밀크(53g) 딥캐러멜(53g) 핑크스트로베리(61g)로 주요 백화점 식품관, 대형마트 및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쁘띠첼 측은 "스윗롤을 통해 디저트 브랜드로서 라인업을 구축하고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만족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쁘띠첼의 스윗롤은 신선한 생크림을 촉촉한 빵 시트로 돌돌 말아 한 조각씩 포장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기 수 있도록 한 냉장 디저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