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아스피린 합성 120주년 기념행사

입력 2017-05-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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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엘코리아

바이엘코리아는 진통제·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바이엘 아스피린 합성 120주년을 맞아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바이엘코리아 및 협력사 SK케미칼 임직원이 참석해 축사와 케이크 커팅식, 아스피린 합성실험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바이엘코리아 직원들이 아스피린을 최초 합성한 호프만 박사로 분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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