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페리얼, 기부형 소셜 펀딩 캠페인 2년 연속 실시

- 브랜드 웹툰 ‘4버디스’ 보고 추천하면 기부 가능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형 소셜 펀딩 방식의 사회공헌 캠페인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를 실시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목표 금액 1억원을 조기에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임페리얼이 연재하고 있는 브랜드 웹툰 ‘4버디스’와의 결합을 통해 더 새로운 방식으로 소셜 펀딩이 진행된다.

웹툰을 보고 추천만해도 35원의 적립금이 적립되며, 임페리얼 페이스북의 위 세이브 투게더 컨텐츠를 추천하거나 댓글을 달기만 해도 각 횟수마다 일정금액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해와 같이 기부금액 1억원 적립이 목표이며, 목표금액이 조기 달성되더라도 4버디스 시즌 2는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연재된다.

임페리얼 마케팅 팀 김경연이사는 “사회공헌활동의 문턱은 더욱 낮아지고, 소비자들과 함께 좋은 취지를 이뤄낸다는 참여의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페리얼은 소비자들의 참여로 적립되는 총 1억원의 적립금을 한국해양대학교에 기부하며, 기부금액은 올해 7월과 8월 실시되는 제주도와 부산의 해양정화활동에 사용한다. 소비자들은 소셜 펀딩을 통한 기부뿐 아니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올해 위 세이브 투게더 현장 캠페인은 7월 21일 제주 함덕 해수욕장과 8월 19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