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스토리텔러는 현대약품의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브랜드 저널리즘 활동이다.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월29일 발대식을 가진 이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루핑점안액’, ‘버물리 플라스타’ 등 현대약품 주요 브랜드의 SNS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진행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