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파피가 가을 아이템으로 캐주얼 및 세미정장에 어울리는 컴포트 캐주얼남화 ‘3MJ 571’을 출시했다. 칼라 콤비로 포인트를 주고 피팅감에 중점을 둔 캐주얼 스니커즈다. 착화감이 우수하고 특히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요소요소에 컴포트 기능을 탑재했다. 편안한 보행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3MJ 571은 컴포트 DNA에 주안점을 두고 중후한 컬러와 질감으로 정장 매치를 위한 고유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을 채택해 캐주얼에서 세미정장까지 비교적 폭넓게 코디를 소화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소비자 가격이 10만원 대로 가성비 높은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사이즈는 245∼275mm까지며, 브라운과 네이비 색상이다.
허시파피는 지난 50년간 아메리칸 정통 컴포트 스타일을 일관되게 전개해 온 브랜드로서 자유롭고 액티브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허시파피 주 고객층이다. 브랜드 핵심가치를 편안함에 두고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과감히 반영해 차별적 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