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이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통해 이탈리아 세라믹 확성기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휴양도시 리미니에서 생산하는 수작업 제품으로 세라믹 아트 장인의 기술과 예술미를 담았다. 스마트폰을 거치해 확성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호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