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학세권’ 갖춘 GS건설 ‘홍성자이’ 8월 분양

입력 2021-08-04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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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충남 홍성군에 첫선을 보이는 ‘홍성자이’. 자이만의 특별한 브랜드 가치, 탁월한 주변 인프라와 함께 홍성군이 비규제지역이란 강점까지 갖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 GS건설

지난해 말 충남의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 고시 이후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홍성군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홍성군에 첫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8월 충남 홍성군에서 ‘홍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홍성읍 고암리 583-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와 128㎡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홍성자이는 홍성 내에서도 최중심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도보권에 장항선 홍성역이 위치해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홍성역에는 송산역(경기 화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2022년 10월 개통 예정으로 향후 수도권으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도 2022년 완공 예정이라 서울 접근성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에는 홍성터미널, 홍장북로가 자리해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IC가 가까워 차량 이동 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옆에는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읍 고암리 홍성역 인근에 15만4483㎡ 규모로 주거·상업·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교통·물류 중심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인접지역 인프라 공유가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차량으로 20분이면 내포신도시 진입이 가능해 신도시 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등을 비롯해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 각종 편의시설 및 행정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다.

홍성군은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물론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홍성자이는 GS건설이 홍성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아파트인 만큼 단지와 평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청약상담실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청약상담실은 홍성읍 오관리 261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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