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콘셉트 강화’, 롯데면세점 홈페이지 새단장

입력 2021-09-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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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가장 신뢰받는 여행 파트너’라는 경영 비전을 담아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여행 콘셉트에 맞춰 그래픽모션과 영상을 활용한 감각적인 화면 구성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이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텍스트보다 이미지를 활용하여 회사 및 사업소개의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고 특히 사업소개 페이지는 기존 면세점사업과 ‘New Biz’ 사업을 구분해 트래블 리테일(Travel Retail) 기업으로의 역량을 강조했다. 롯데면세점이 최근 론칭한 해외 직소싱 온라인몰 엘디에프바이(LDF BUY)와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몰인 럭스몰(LUXEMALL)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커머스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관에서는 롯데면세점의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그동안 여러 한류 스타들과 함께 한 패밀리콘서트, 웹드라마, 뮤직비디오를 아카이브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SG 페이지도 신설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롯데면세점의 ESG활동과 실천과제 이행 상황 등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 청년 기업을 육성하는 ‘LDF 스타럽스(Starups) 등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접수 기능을 추가하여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롯데면세점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사이트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어, 베트남어 6개 언어로 지원된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롯데면세점의 지난 40년과 앞으로의 성장 과정을 재미있고 감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개편 의도를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인터넷면세점을 개편했다. 상품 할인가를 강조한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형 매거진 형태로 전환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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