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스타 유튜버를 꿈꾸며…” 서울관광재단 1인 크리에이터 교육

입력 2021-11-1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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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39세까지 서울시민 대상 20명 모집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서 4회 교육
온라인 스튜디오·장비 무료이용 바우처도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7일부터 ‘서울관광플라자 1인 크리에이터 모집’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서울시민 청년(19세~39세)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및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12월7일부터 영상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관광플라자 4층 시민아카데미에서 실시한다. 1인 미디어의 이해 및 영상기획, 촬영, 편집 기초 교육 실습과 1인 크리에이터 입문자를 위한 특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최근 ‘코믹 숏무비’로 화제를 끌고 있는 ‘너덜트’가 특강 강사로 참여한다.

서울관광플라자 온라인 미디어 센터의 조정실(편집실)


1회차 ‘1인 미디어의 이해 및 영상기획’은 유튜브랩의 강민형 대표가 유튜브 플랫폼의 이해, 성공적인 유튜브 시작 체크리스트, 지속 가능한 콘텐츠 기획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2회차 ‘명사특강’은 ‘괴물신인 유튜버, 그들이 유튜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라는 주제로 유튜버 너덜트가 진행한다.

‘영상촬영 기초’는 유튜브랩의 박현우 총괄PD가 촬영 기초 및 장비 활용법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송출(실시간 스트리밍), 크로마키 촬영 실습을 지도한다. 3, 4회차는 박현우 총괄PD가 영상편집 기초에 대한 내용을 이론&실습을 통해 알려준다.

서울관광플라자 온라인 미디어 센터의 1인 스튜디오


교육과 함께 내년 3월 말까지 서울관광플라자 온라인 스튜디오와 각종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스튜디오 운영시간(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중 사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미디어 센터는 4월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있다. 1인 스튜디오와, 크로마키 등을 활용하여 촬영할 수 있는 대형 스튜디오,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촬영 및 기술을 지원하는 조정실(편집실)로 이루어졌다. 7월부터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시설을 개방해 대관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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