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2월22일부터 인천-방콕 주4회 운항

입력 2021-11-1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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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토·일 운항. 지난해 4월 이후 1년8개월 만
제주항공은 12월22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을 주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그동안 교민 수송을 위한 목적의 임시항공편만 운영했다.

인천-방콕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3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방콕에 밤 11시45분에 도착한다. 방콕에서는 새벽 1시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8시25분에 도착한다.

현재 태국은 백신접종자를 대상으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태국 입국을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이내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영문 음성 확인서, 영문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코로나19 감염 시 치료비 5만 달러 이상 보장 보험 가입 증명서, QR코드 형태 ‘타일랜드 패스’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태국 입국 후에는 지정 숙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 음성이 확인돼야 한다.

제주항공은 태국 전문 여행사인 ‘몽키트래블’과 제휴를 맺어 태국 입국에 필요한 사항들을 패키지로 묶은 안전여행 상품과 호텔 숙박비를 할인 제공한다. 또한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 면세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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