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계묘년 히트예감 명품 신상템 선정

입력 2023-01-11 11: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명품 온라인 플랫폼 캐치패션이 2023 계묘년 히트예감 명품 신상템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먼저 올해 유행할 아이템으로 ‘구찌 수프림 미니 가죽 가방’, ‘발렌시아가 르 카골 하트 미니 크로스백’ 등을 선정했다. 또 ‘몽클레르 팜 엔젤스 케온 패딩’, ‘가니 크롭 가디건’, ‘토템 울 블렌드 재킷’, ‘아크네 스튜디오 체크 패턴 머플러’, ‘아디다스 가젤 인도어’ 등을 올해 유행 아이템으로 꼽았다.

새해 맞이 소비자 혜택도 마련했다. 18일까지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3%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치패션을 거쳐 파트너사의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이동 후 구매’ 이용 시 상품 금액의 최대 13%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지난해 다소 위축됐던 시장 상황에서도 연말 주문 건이 전년 대비 160% 성장하며 고객 거래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소개할 수 있는 캐치패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