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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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 선수는 7일 예정된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승 경기가 우천 관계로 취소됨에 따라 준결승 및 예선 성적에 따라 2위를 기록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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