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터치 오브 네이처’를 내놓았다.

부드러움과 뛰어난 흡수력이 특징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피부가 연약한 아기에게 최적화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겉커버에 프리미엄 코튼을 함유해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강력한 1초 흡수층을 적용해 축축함으로 인한 피부 자극 걱정을 덜어주며, 보송함도 최대 12시간 유지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