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의 USDA 인증을 받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7단계 맞춤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관리된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로, 간편식과 함께 간단히 조리하기 좋은 부위 4종을 소포장해 선보였다. 우삼겹, 차돌박이, 샤브샤브, 불고기 등으로 구성했으며, 2~3인분 한 끼 식사로 먹기 편하게 약 800g 분량으로 포장했다.
회사 측은 “이번 소포장육 4종은 간편식 트렌드에 발맞춰 쉽고 빠른 조리의 간편성에 더해, 조금이라도 더 든든하고 맛있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와 가성비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이라며 “향후 식생활 변화에 대응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육류 제품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