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행,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19’ 베트남 약국 출시

입력 2024-04-13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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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한미양행(대표이사 정명수)은 신제품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19 ’를 베트남 현지약국 대상으로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프로바이오틱스19종을 모두 함유한 제품이다. 유산균 전문 기업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을 사용하여 개발했다. 한미양행은 현대인의 장 건강을 위해 연구한 끝에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19’를 선보이게 되었다.
베트남 제약사인 서울 바이오 파마수티컬(SEOUL BIO PHARMACEUTICAL)사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현지 약국에서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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