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왓츠인마이룸’서 퀵앤고 파워 무선 핸드블렌더 소개

㈜피티코퍼레이션 도깨비방망이(대표 강원구)는 중식 셰프 정지선이 유튜브 콘텐츠 ‘왓츠인마이룸’에 등장해 자사의 퀵앤고 파워 무선 핸드블렌더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중식 요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지선 셰프를 통해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초보자도 쉽게 셰프 수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정지선 셰프는 영상에서 “내가 가는 곳, 그곳이 바로 부엌이다”라는 인상 깊은 멘트로 시작하며 퀵앤고 파워 무선 핸드블렌더를 소개했다. 그녀는 “올해는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의 딤섬 요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점을 언급했다. 이어 생활 속 요리는 간편해야 한다며 해당 제품을 “주방의 멀티플레이어”라 칭했다.

퀵앤고 파워 무선 핸드블렌더는 블렌딩, 다지기, 거품기 기능을 통합한 3 in 1 제품으로 580g이라는 가벼운 무게와 이동성을 갖췄다. 특히 정 셰프는 무선 기능의 장점을 강조하며 “콘센트 걱정 없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6,000RPM의 강력한 성능으로 돼지고기나 얼음을 처리하는 데 용이하며, 단계별 속도 조절로 볶음밥 야채 손질부터 이유식 준비까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영상에서는 샤인머스켓 주스를 시연하며 간단한 조작법과 손쉬운 세척 과정을 선보이며 실용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정지선 셰프는 마지막으로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 핸드블렌더를 사용해 쉽고 편리하게 새로운 요리의 세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