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한은행이 최근 현대자동차와 함께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 좌 한도로 출시했다.

매주 최대 1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했다. 기본 이자율 연 1.8%에 우대 이자율 연 7.0%를 더해 최대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p,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p,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p, 적금 가입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시 연 1.0%p 등으로 구성했다.

적금 가입 고객에게 현대자동차 차량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계약금 10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계약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 전반에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향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