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택 인하대병원장 겸 의료원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사진제공|하나은행

왼쪽부터 이택 인하대병원장 겸 의료원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 사진제공|하나은행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나은행이 최근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병원‧학교 등 공익을 위한 유산 기부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 및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되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 계신 병원 임직원 및 환자의 유산 기부에 대한 관심이 금융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기부자의 뜻이 신탁을 통해 안정적으로 집행되도록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개인형 IRP 고객이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하도록 AI(인공지능) 포트폴리오 제안 등 운용 전략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