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나라셀라가 미국 캘리포니아 데일리 와인 ‘루트 50’(사진)을 내놓았다.

지난달 선보인 1만 원 초반대 와인 ‘V9’에 이은 두 번째 라인업으로, 합리적 가격대와 안정적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를 본격화한다.

제품명은 미국 동부 대서양부터 서부 태평양까지 이어지는 상징적 횡단 도로에서 영감을 받았다. 대도시의 화려함, 고요한 사막, 웅장한 로키산맥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모티브로, 길 위에서 마주하는 다채로운 풍경과 감성을 담았다.

‘어디든, 루트 50과 함께라면 여행이 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단순 주류를 넘어 일상 속 감성적 경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와인을 지향한다. 여행 및 캠핑은 물론, 집에서의 휴식 시간에도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듯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데일리 와인으로 기획했다.

풍미는 자두, 코코아 파우더, 감초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다크 프루트와 블랙체리의 과실 풍미에 은은한 오크 뉘앙스를 더했다. 

회사 측은 “‘루트 50’은 1만 원 초반 대 합리적 가격으로, 일상 속 여행의 낭만을 경험하도록 기획한 데일리 와인”이라며 “향후 라이프스타일 와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