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윤 회장. 사진제공|제너시스BBQ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는 윤 회장. 사진제공|제너시스BBQ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을 수상했다.

중견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모범적 성장 모델을 보여준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도덕적 기업가정신, 경영철학, 산업 경쟁력, 사업 확장 성과,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종합 평가한다.

1995년 창립 이후 상생 기반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 글로벌 시장 개척,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을 통해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패밀리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윤 회장은 “30년간 패밀리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상생과 혁신을 바탕으로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