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동아제약 박카스가 신규 CF ‘들어주세요 박카스’(사진)를 공개했다.

X세대를 단순 중년이 아닌, 위기를 돌파하고 변화를 이끌어온 세대이자 현재도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대로 재해석했다. 박카스 역시 기존 피로회복을 넘어, 잠재력과 열정을 깨우고 새 시작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역할을 확장했다.

‘임원보고 편’과 ‘만능팀장 편’으로 구성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듀스의 ‘우리는’ 등 X세대의 청춘을 함께한 음원을 삽입했다. 메인 카피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는 음악을 ‘들어주세요’와 박카스를 ‘들어 마셔주세요’라는 중의적 의미다. 용기와 여유가 부족한 순간, 박카스와 음악이 에너지를 환기시키는 매개체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