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2026 모터스포츠 출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2026 모터스포츠 출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넥센타이어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5월 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26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eN1 클래스의 최종 순위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항소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됐다. 항소위원회는 이창욱(금호 SLM) 선수에게 부과됐던 ‘결승 기록 5초 가산 페널티’의 정당성을 인정했으며,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 파트너팀 MIK 레이싱(Racing)의 한재희 선수가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최종 순위는 1위 한재희, 2위 김영찬(DCT Racing·넥센타이어), 3위 이정우(금호 SLM)다. 한편 세계 최초 슬릭 타이어 장착 전기차 레이스인 eN1 클래스에는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S01’과 ‘엔페라 SW01’이 공식 공급되고 있으며, ‘넥센 N2’ 및 ‘넥센 N3’ 클래스에는 ‘엔페라 SUR4G 모터스포츠 버전’이 독점 공급되고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