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금융 솔루션 업체 고위드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를 운영하는 아산나눔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파트너사의 포트폴리오·멤버십 기업은 고위드의 법인카드·지출관리, 중장기 운전자금 서비스 ‘엔진’, 자회사 고위드넥서스가 운영하는 긴급 자금·사업 재정비 솔루션 ‘피트스탑’을 전용 핫라인과 우선 심사권을 통해 통합 이용할 수 있다. 핵심은 법인카드, 성장금융, 사업 재정비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풀스택 서비스를 한 패키지로 제공하는 점이다. 

4월 출범한 파트너 센터의 액셀러레이터 파트너 트랙의 첫 대형 활성화 사례다. 양 파트너사의 포트폴리오·멤버십 기업이 카드 발급, 운전자금 조달, 긴급 자금·사업 재정비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단일 회사로는 풀기 어려운 성장 과제를 외부 파트너와 함께 푼다는 파트너 센터의 비전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