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야할까’폭시다함의새뮤직비디오관심

입력 2008-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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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 섹시 여성 듀오’ 폭시 멤버 다함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를 앞두고 그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촬영을 마친 뮤직비디오는 ‘영원한 친구’ 서머편. 6월 동성애와 새디즘을 소재로 했던 ‘영원한 친구’ 첫 뮤직비디오는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TV 채널에서도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뮤비 편집 관계자는 “이렇게 아찔한 의상으로 일관되게 촬영한 영상은 없었던 것 같다. 방송 심의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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